관광공사, 미국 고등학생 수학여행단 유치 펼친다

한국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 지사는 라스베가스 소재 데모크라시 프렙(Democracy Prep) 고등학생 수학여행 한국 유치를 시작으로 미 중,고생 수학여행 유치에 나선다.

공사는 수학여행 대상이 될 학교 찾기에 나선 후, 이 학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꾸준한 설득끝에, 내년 봄방학 시즌 수학여행 유치의 결실을 맺게 되었고, 향후 매년 수학여행을 한국으로 가도록 협의중이다.

선발과정을 거친 10학년 학생 50명은 사전 한국문화교육을 위해 오는 5월 3일(금)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를 방문, 문화원 시설견학, 국악체험과 한국관광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한국문화관광에 대한 필드트립을 갖는다. 이 밖에도 우정의 종각, 대한인국민회 기념관 등을 방문한다.

LA한국문화원 박위진 원장은 “미국 고등학생의 수학여행은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교육적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김희선 LA 지사장은 “청소년 시절의 한국경험은 장기적으로 볼때 재방문객이 될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 고등학교의 한국 수학여행 유치는 일반적인 관광객 유치와는 차원이 다른 중요한 활동”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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