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규모 7.2 지진 발생…불의 고리 ‘흔들’

<사진=pexels: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7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이 미국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7시 19분께 지진이 감지됐다.

지진 발생 위치는 파푸아뉴기니 도시 불롤로에서 서북쪽으로 37㎞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127㎞이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진원이 깊어 태평양 일대에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피해 상황은 보고 되지 않았다.

파푸아뉴기니는 해양판과 대륙판이 맞물려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하고 있다. 해마다 강력한 지진이 일어나는 곳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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