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스노볼’ 사전 공개

대통령 미니어처에 ‘달’ 문양 담겨

대선 2주년인 오는 9일 정식 출시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문 대통령 '스노볼'.(민주당 SNS 라이브 갈무리) ©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문 대통령 ‘스노볼’.(민주당 SNS 라이브 갈무리) ©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7일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니 굿즈’(문 대통령 기념품)를 당 공식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전 공개했다.

민주당이 이날 오후 SNS를 통해 공개한 기념품은 80㎜ 크기의 ‘스노볼’로, 선서를 하는 모습의 문 대통령 미니어처와 함께 문 대통령 상징인 ‘달’과 별 문양이 담겨 있다.

파란색의 스노볼 받침대에는 ’2017.05.10.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나라를 나라답게’라는 글귀가 쓰여 있다.

민주당이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제작한 스노볼은 80㎜ 크기 2000개와 100㎜ 크기 1000개다. 가격은 각각 3만원과 4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민주당은 이밖에도 스노볼이 달린 볼펜 등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민주당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이니 굿즈’를 정식으로 제작·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제작된 굿즈는 공직선거법상 당원들에게만 판매 가능하다.

당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다양한 홍보수단으로 문 대통령 취임 2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동안 정당에서 이러한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 적이 드물었던 만큼, 이번에 한 번 시도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오는 9일 이해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 기념 굿즈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는 당 현대화시스템(당원 플랫폼) 구축이 완료 되는대로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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