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해제’ 슈주 규현, 국내외 500여 팬 환호에 손인사

슈주 규현, 오늘(7일) 소집해제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31)이 소집해제하고 2년여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규현은 7일 오후 6시5분께 서울 성북구 동선동 성북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군 대체복무를 끝내고 소집해제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하는 규현을 보기 위해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이 몰렸다. 특히 소집해제 시간이 다가올수록 팬들의 숫자가 더욱 불어나 오후 6시를 앞두고 500여 명의 팬들이 운집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에는 한국 팬은 물론 중국, 일본, 멕시코 등 각 나라에서 찾아온 가운데, 이들은 ‘Welcom back!’이라는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규현의 복귀를 반겼다.

이어 오후 6시가 5분 지난 뒤, 복지관에서 나온 규현은 짙은 회색 티셔츠에 카디건, 검은색 바지를 입는 등 편안한 차림으로 나타났다. 별도의 행사는 없었지만 현장에 모인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살짝 미소를 지은 뒤 손인사를 하고 떠났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해 온 규현은 지난 2017년 5월25일 입소, 약 2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성실히 복무를 이행했다.

그는 소집해제 후 오는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한다. 이후 25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에 참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MBC ‘라디오스타’는 최종 고사한 가운데, tvN ‘신서유기7′ 합류를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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