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려 먹는 콜라”…코카-콜라 프로즌 출시

냉동실에 얼린 뒤 녹여먹는 130㎖ 파우치 형태

코카-콜라 프로즌. [코카-콜라 제공]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코카-콜라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줄 신제품 ‘코카-콜라 프로즌’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 코카-콜라 프로즌은 코카-콜라를 냉동실에 얼린 뒤 녹여먹는 파우치 형태의 제품이다. 부드러운 슬러시 타입으로 즐길 수 있다. 코카-콜라의 짜릿하고 상쾌한 맛에 레몬향을 더했으며 얼리고 녹여먹는 색다른 재미가 특징이다. 130㎖ 파우치 1종으로 주요 식료품, 할인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130여년간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는 소비자 중심의 종합 음료회사로서 앞으로도 코카-콜라 프로즌과 같이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와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카-콜라는 지난 3월 콜라에 커피를 더해 나른한 오후를 깨우는 ‘커피 코카-콜라’를 출시하는 등 매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업계와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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