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남고 민아 나가고…AOA, 지민 등 재계약 ‘5인 체제’

메인보컬 초아는 2017년 이미 탈퇴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설현이 소속사와 재계약, 걸그룹 AOA<사진> 활동을 이어 간다. 지민 등 다른 멤버 4명도 소속사와 재계약했다. 하지만 민아는 계약을 종료하고 팀에서 탈퇴하기로 했다. 2017년 6월 탈퇴한 메인 보컬 초아에 이어 두 번째다. 이에 따라 AOA는 5인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AOA 멤버 지민ㆍ유나ㆍ혜정ㆍ설현ㆍ찬미와 팀 유지ㆍ재계약에 뜻을 모았다”며 “재계약을 마친 5인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민아는 재계약 대신 ‘홀로 서기’에 나섰다. FNC는 “지난 7년간 함께해 온 민아는 멤버들, 회사와 논의 끝에 새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했다”며 “민아의 선택을 존중해 계약 종료와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2012년 7인조로 데뷔한 AOA는 ‘단발머리’, ‘짧은치마’, ‘심쿵해’, ‘사뿐사뿐’, ‘빙글뱅글’ 등의 히트곡을 냈다. 초아가 탈퇴하며 6인 체제가 됐다. 향후 5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