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차기 총수는 조원태 회장…공정위에 자료 제출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한진그룹이 13일 차기 총수로 조원태 한진칼회장을 적시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정식 신청했다. 이날 오후 5시경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공시대상기업집단 및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결과’에서 한진그룹의 차기 총수, 즉 동일인은 조 회장이 될 전망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한진 측이 이날 오후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며 “서류 검토를 거쳐 15일 예정대로 한진그룹을 포함한 대기업집단 및 동일인 지정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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