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데이 연휴 어디로 가볼까…로컬 여행사들 상품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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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org>

메모리얼 연휴(5월25~27일)를 맞아 남가주 로컬 여행사들은 실속 있는 가격으로 편리한 일정이 마련된 특별 관광상품을 내놓고 있다.

★옐로스톤

그랜드캐년의 3배가 넘는 광대한 규모의 미국 최초,최대의 국립공원을 올해 메모리얼 연휴에는 꼭 가보자. 삼호관광은 5월 24일(금요일) 출발하는 3박4일짜리를 1인당 $899에 내놓았다. 옐로스톤과 그랜드 티톤을 함께 구경하는 코스다. 푸른투어는 2박3일짜리 상품을 구성했다.스프링힐 매리엇 고급호텔에서 2박한다. 주말을 이용, 핵심만 돌아볼 수 있는 일정이다. 베어월드, 라바핫 스프링스 온천 등 옵션 포함돼 실속있게 즐길 수 있다.출발일은 5월 25일. 가격은 1인당 $777. 춘추여행사는 옐로우스톤과 그랜드티톤,잭슨 레이크,헤이든 밸리 등을 두루 살피는 3박4일짜리 코스를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출발한다. 1인당 $899.

★그랜드 캐년-자이언캐년-브라이스 캐년

미국 서부의 관광필수인 3대 캐년 코스는 연휴 여행지로 가장 인기가 높다.

삼호관광은 그랜드캐년과 라스베가스를 묶은 2박 3일짜리 상품을 1인당 $299에 판매 중이다. 라스베가스 럭소호텔에서 묵으며 베가스 야경투어도 포함돼 있다.5월 25일(토) 출발하는 이 상품은 조기에 매진될 수 있어 서둘러 예약해야 한다. 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라스베가스로 이어지는 2박3일짜리 삼호관광 상품도 1인당 $299에 5월 25일(토) 출발한다.일정을 더 길게 하려면 라스베가스-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그랜드캐년을 잇는 3박 4일짜리를 5월 24일(금)에 출발, $399에 이용할 수 있다.

푸른투어는 자연이 그대로 간직된 그랜드 캐년 노스림 트래킹과 신의 정원이라는 자이언 캐년 버진리버 트래킹으로 코스를 정한 힐링상품을 1인당 $299에 내놓았다. 출발일은 5월25일(토).

춘추여행사도 그랜드캐년과 라스베가스를 잇는 2박3일짜리를 $299에 판매 중이다.

★아치스 캐년/모뉴멘트 밸리/앤텔롭 캐년

푸른투어는 자연이 빚은 걸작품 아치스 캐년과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 모뉴멘트 밸리, 빛과 물결의 예술품인 앤텔롭 캐년을 $70 상당의 옵션을 포함해 1인당 $499에 절찬 판매 중이다.출발일은 5월 24일이며 3박4일짜리다.

삼호관광은 모뉴멘트밸리와 앤텔롭캐년에 호슈스밴드를 묶은 2박 3일 코스를 1인당 $349에 내놓고 있다. 앤텔롭 캐년 입장료가 포함된 가격이며 케납에서 2박한다.출발일은 5월 25일(토). 춘추여행사는 3대캐년 3박 4일짜리를 $399에 판매 중이다.

Double Arch
유타 아치스 국립공원의 더블 아치<사진:양희관 작가>

★레인보우 브릿지

자연이 조각해낸 긴 석조 다리인 레인보우 브릿지 상품은 푸른투어만 출시했다. 2박3일 코스. $150 상당의 파웰호수 유람선에서 선상 중식 및 다과를 즐기며 최고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가족,친지와 함께 가면 소중한 추억을 담아내는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도 진행한다.출발일은 5월 25일. 가격은 1인당 $449.

★알래스카

알래스카는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하는 곳으로 꼽힌다. 미국의 한 주이지만 먼 나라같은 느낌을 주는 것은 지구 최북단에 위치한 빙하와 오로라의 고장이라는 이색적인 환경이 강렬하게 인상지워졌기 때문일 것이다.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끼어 있는 5월부터 9월까지는 알래스카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최저기온이 평균 화씨 40~50도, 최고기온은 화씨 60~80도 사이를 오르내린다.

알래스카 여행을 안내하는 상품은 지천으로 널려 있다.

삼호관광에서는 5월 22일(수요일) 출발하는 5박 6일짜리 상품(1인당 $1,699)을 내놓고 있다.발데즈와 스워드,디날라 국립공원을 포함하고 있는 코스다. 5월 25일 출발하는 삼호관광의 알래스카 크루즈는 7박8일짜리로 루비 프린세스 크루즈로 떠난다. 가이드가 동행하며 크루즈와 항공료가 포함된 가격으로 1인당 $1,399부터 시작된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위치한 호돌이 관광에서는 알래스카 여행상품 3종 세트를 마련,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자신하고 있다.

월요일 출발하는 5박 6일(한국출발시 6박7일)짜리 상품은 ‘백야의 도시’ 페어뱅크스와 천연유황온천 치나 스프링,사금채취 체험, 디날리 국립공원,그리고 산타의 고향이라는 노스폴을 두루 돌아보는 코스로 짜여져 있다.

화요일 출발하는 5박6일(한국출발시 6박7일) 상품은 앵커리지-페어뱅크스-발데즈-스워드를 잇는 일종의 대륙횡단 코스로 구성돼 있다.

매주 수요일에 출발하는 상품은 프린스 윌리엄 해협 중심부에 위치,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안산맥에 둘러싸인 한 폭의 그림 같은 도시인 발데즈를 중심으로 여행하는 2박3일짜리와 4박5일짜리, 5박6일짜리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알래스카 4개 국도를 완전 일주하는 7박8일짜리 패키지도 따로 만들었다.앵커리지에서 출발, 환상적인 하이킹 코스와 흥미로운 도심, 경이로운 알래스카 해양센터를 갖추고 있는 스워드를 거쳐 페어뱅크스-치나 핫스프링-사금채취 등을 모조리 경험할 수 있다.

★1박 2일 가볍게 다녀오려면

삼호관광은 5월 25일과 26일 각각 1박2일로 출발하는 미니여행 상품 3종 세트를 내놓고 있다. 세코야-킹스캐년 코스는 1인당 $189, 데스밸리-라스베가스 1박 2일짜리는 1인당 $199, 그리고 기차를 타고 떠나 허스트캐슬을 둘러보고 샌시미온 바닷가에서 숙박하는 1박 2일짜리는 1인당 $289에 판매 중이다.

▲삼호관광 : 전화 (213)427-5500/(888)427-5655/www.samhotour.com

▲푸른투어 : 전화 (213)739-2222/www.prttour.com

▲춘추여행사: 전화 (714) 521-8989/www.4stour.com

▲호돌이 관광(401 W. 92nd Ave., Anchorage, AK 99515): 전화(907)277-4664/이메일: Hodoritour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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