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추어탕·반계탕’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여름철을 맞아 보양식 콘셉트의 비비고 국물요리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비비고 추어탕’과 ‘비비고 반계탕’ 2종이다. 소비자들이 여름에 즐겨먹는 보양식 중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제품으로 구현했다.

비비고 추어탕은 들깨가루가 들어가 국물이 걸쭉한 전라도 남원식 추어탕을 구현했다.

곱게 간 국산 미꾸라지를 사용했으며 생강을 넣어 미꾸라지 특유의 잡내를 잡았다. 추어탕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시래기 외에도 토란대, 대파를 넣어 원물의 풍성함을 살렸다. 8시간 동안 우린 사골육수에 된장을 풀고, 산초와 들깨가루로 구수하고 진한 풍미를 냈다.

비비고 반계탕은 국내산 닭을 한번 데쳐낸 후 푹 끓여내고 3시간 동안 직접 우려낸 닭 뼈 육수를 사용해 담백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수삼 한 뿌리와 찹쌀의 양 등을 삼계탕과 동일하게 넣어 삼계탕의 풍미와 건강함을 담았다. 고온의 스팀으로 닭 속까지 천천히 익혀내는 자숙공정을 거쳐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살렸다.

삼계탕 한 그릇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젊은 소비자나 어린 자녀의 보양식으로 적합하다.

두 제품 모두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비비고 추어탕은 4980원(460g기준), 비비고 반계탕은 6980원(600g기준)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펼친다.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비비고 반계탕을 활용한 원기회복 콘셉트의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다음 달에는 CJ제일제당 홈페이지를 통해 50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추어탕과 반계탕의 제품 체험단을 운영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정에서 즐기던 메뉴를 선보이며 HMR 시장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고 추어탕과 반계탕, 삼계탕, 갈비탕까지 더불어 보양식을 겨냥하는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엄선한 원재료와 엄격한 제조과정을 거친 다양한 국물요리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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