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17세 연하 ‘롤여신’ 조은정 아나와 ‘열애중’

배우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 [연합·SBS=헤럴드]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소지섭(42)이 열애 중이다. 상대는 ‘롤여신’ 조은정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17일 뉴스1 에 따르면 소지섭은 현재 17세 연하인 미모의 조은정 아나운서(25)와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는 것.

두사람의 만남은 소지섭이 지난해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할 당시 리포터였던 조 아나운서와 자연스럽게 첫 대면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평소 듬직하고 자상한 성격의 소지섭과 밝은 성격의 조은정 아나운서의 깜짝 열애로 주위에서는 부러움이 가득한 모습이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도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했다.

이후 지난 2014년 게임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롤여신’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방송된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주목받았으며 ‘맛있는 청혼’ ‘유리구두’ ‘천년지애’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유령’ ‘주군의 태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내 뒤에 테리우스’로 MBC 연기대상까지 거머쥐었다.

또한 영화 ‘영화는 영화다’ ‘회사원’ ‘사도’ ‘군함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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