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살균 얼음정수기 ‘세니타’

청호나이스(대표 정휘철)가 살균 얼음정수기 ‘세니타’<사진>를 20일 새로 내놓았다.

세니타는 위생성이 극대화된 제품으로, 살균기능 작동 시 내장된 전극 살균기에서 생성된 전기분해 살균수가 유로와 얼음을 생성하는 제빙노즐, 저수조까지 살균해준다. 전기분해 살균수가 물이 흐르는 유로를 타고 흘러 저수조 내부까지 유입돼 살균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정수기 내부를 살균한 살균수는 제거수로 배수된다. 분리형 출수구와 얼음 토출구로 언제든 쉽게 분리해 세척이 가능하다고도 했다.

필터 기능을 강화한 점도 특징. AT-프리카본필터, AT-RO 멤브레인필터, AT-포스트카본필터를 통한 다중 필터링 시스템으로 깨끗한 물과 얼음을 제공한다. 역삼투막(RO멤브레인) 필터는 0.0001㎛ 기공 크기의 초정밀 분리막이 적용돼 중금속과 박테리아, 유기화학물질, 불소, 질산성 질소 등 이온성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카운터톱형 제품으로, 정수 2.4ℓ·냉수 1.4ℓ·온수 0.57ℓ·얼음 0.5㎏의 넉넉한 용량을 제공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AT-RO 멤브레인필터는 RO 멤브레인 필터 성능에 유량 속도까지 높인 필터로, 기존 RO멤브레인 방식의 정수기 보다 40% 정수량이 증가됐다”고 전했다.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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