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차량용 습기건조기 출시

20190523000590_0팅크웨어가 차량용 에어컨이나 히터를 사용하면서 생기는 습기를 건조시켜주는 ‘아이볼트 G-1000’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볼트 G-1000’은 차량 내에서 에어컨이나 히터를 이용할 때 생기는 습기를 건조시켜 세균과 곰팡이의 증식을 차단시켜주는 제품이다. 차를 운행하면서 에어컨이나 히터를 작동하면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로 인해 결로가 생기면서 습도가 높아진다.

특히 금속 라디에이터 구조의 증발기에 습기가 생기기 때문에 운전자가 시동을 끄기 전에 미리 에어컨을 끄고 송풍을 시키는 식으로 습기를 말려줘야 했다. 습기가 차량 안에 유지될 경우에는 각종 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면서 송풍구를 통해 악취가 차량 안으로 유입되기도 한다.

‘아이볼트 G-1000’은 3000㎃ 내장 배터리가 탑재돼 차량 운행 후 배터리의 전력으로 15분간 블로우모터를 작동시켜 차량 안에 남아있는 습기를 건조시킨다. 차량 운행시간에 따라 건조 횟수를 자동으로 조절, 장시간 운행에서도 적정한 빈도로 작동해 차량 내 습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준다.

팅크웨어는 안전성 강화를 위해 KC 안전인증을 받았고, 12WAG 규격 차량 전용의 전력 세이프 케이블과 배터리 보호 회로(BMS) 등을 적용했다. 친환경 리튬 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해 기존 리튬 이온, 니켈 배터리보다 3배 이상 수명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냈다.

팅크웨어는 “차량 에어컨 사용이 잦아지면 습기로 인한 악취 등이 발생하는데, 요즘은 미세먼지로 인해 환기도 자주하기 어렵다”라며 “‘아이볼트 G-1000’은 차량 내 발생되는 습기를 건조시켜 내부 환경을 개선시켜주는 제품으로 여름 및 장마철에 필요한 제품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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