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모스’, SNS 속 일상룩 화제.. 메트로시티 아이템 활용한 룩 눈길

1990년대는 모델계 트렌드를 완전히 뒤엎은 영국 출신의 패션모델이 등장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이름만으로 패션사의 여러 챕터를 장식할 유일무이한 현재 진행형 모델이자, 전 세계 수많은 여성의 롤모델로 여전한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 아이콘’, ‘스타일 아이콘’, ‘런웨이 아이콘’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며 패션계 트렌드를 이끄는 케이트 모스(Kate Moss)는 패션을 동경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케이트 모스하면 특유의 시그니처 룩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자신만의 패션 영역을 구축한 레전드 모델이다.

인형 같은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모델이 주를 이루던 90년대, 170cm의 키, 깡마른 몸의 케이트 모스는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비슷비슷한 모델에 싫증을 느끼던 패션계와 대중들은 그녀만의 시크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에 열광했고 자기만의 확실한 아이덴티티, 당당하고 센슈얼한 매력의 묻어나는 그녀의 패션과 작품들은 패션계에서 꾸준히 회자되며 현재까지 레퍼런스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찢어진 데님 쇼트 팬츠, 어그부츠, 해골스카프 등 그녀가 들거나 신고 착용한 모든 아이템이 트렌드가 되어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케이트 모스가 최근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와 사랑에 빠져 화제다.

SNS 속에 공개된 케이트 모스 일상룩에는 케이트 모스 특유의 시그니처 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메트로시티 제품이 자주 등장해 눈길을 끈다.

#mossisboss란 위트 있는 해시 태그와 함께 올라간 케이트 모스의 오피스 라이프 속 등장한 핸드백은 메트로시티의 ‘MQ0295′로 메트로시티 시그니처 아이템인 부오나 에디션 중 하나다. ‘MQ0295′은 기존 부오나 에디션에 새롭게 개발된 번개(Lightning)를 연상시키는 퀼팅 기법을 적용하여, 트렌디한 디자인을 연출했다.

런던에서 걷다가 우연히 촬영된 사진 속 등장한 핸드백 ‘MF0403′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쉐입으로 시즌에 구애없이 사랑받는 메트로시티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사랑받는다.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 소가죽을 사용하였으며, 페미닌한 룩이나 캐주얼한 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에 다채롭게 매치할 수 있다.

최근 내한 후 메트로시티 라운지 방문 인증샷 속 핸드백 ‘MQ0130′은 콤팩트한 사이즈의 미니백으로 러블리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엄선된 레더와 브랜드 시그니처 퀄팅 패턴을 더해 가치를 더하며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미니 백은 적게 들어간다’ 라는 편견을 깬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이동 중 런던 소호거리에서 촬영된 이미지 속 등장한 제품 역시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최근 셀러브리티와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MF0758′은 19SS 키 컬러인 베이지와 아이보리가 적절한 하모니를 이루는 투 톤 백으로 탑 핸들, 크로스 스트랩 등이 구성돼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 백 등으로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최근 한국을 찾은 케이트모스는 내한 기간 메트로시티를 활용한 케이트 모스만의 시그니처 룩 연출해 ‘역시 케이트 모스’라는 찬사를 받았다.

패션매거진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메트로시티 19FW 컬렉션 레더 자켓을, 패션매거진 더블유와의 인터뷰에서는 메트로시티 19FW 컬렉션 레더 드레스를, 롯데월드몰에 방문 시 메트로시티 레더 숏 자켓을 착용해 케이트 모스 시크룩의 정점을 찍었다.

메트로시티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룩을 연출한 케이트 모스의 모습은 케이트 모스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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