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제조·회계 유용 정보보안 서비스 출시

20190529000485_0보안 전문기업 ADT캡스가 SK인포섹의 기술을 결합한 정보보안 서비스 ‘사이버가드 프로페셔널’을 29일 선보였다.

사이버가드 프로페셔널은 지난해 10월 SK텔레콤에 인수된 후 처음으로 SK텔레콤의 보안 자회사가 함께 만든 서비스. 사이버가드 프로페셔널은 정보보호, 서비스자산 보호, 전문 컨설팅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보자산 보호는 ▷통합네트워크 보안(UTM)과 PC백신(안티바이러스)로 구성된 기본보호팩 ▷정보유출방지(DLP)와 개인정보보호 및 문서암호화(DRM) 기능을 제공하는 개인정보 보호팩 ▷랜섬웨어 탐지와 PC백업이 가능한 랜섬웨어 보호팩 등세 가지으로 구성된다.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다루는 병원, 학원 등의 사업장이나 전문적인 기술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제조업, 법무, 회계 기업 등에 유용하다.

서비스자산 보호는 ▷웹 취약점을 점검해주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웹서비스 보호팩 ▷서버 백신을 제공하는 서버 보호팩 등으로 제공된다. 인터넷 쇼핑몰이나 온라인 교육업체 등 웹이나 앱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장에서 적용할 만 하다.

전문 컨설팅은 보안수준을 진단해주는 것부터 시작해 SK인포섹의 전문 컨설턴트가 개선 방안을 제공해주는 것까지 포함된다.

사이버가드 프로페셔널은 개별 PC에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는 것 만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하드웨어를 구축할 필요가 없어 초기 시스템 비용 부담이 적은게 장점이다. SK인포섹의 전문 인력이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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