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내달 11일 육군 현역 입소…닉쿤 뺀 멤버 전원 ‘군 복무’

2PM 찬성이 내달 11일 멤버들 중 마지막으로 현역으로 군에 입소한다고 소속사가 31일 밝혔다. [찬성 SNS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그룹 2PM 멤버 겸 연기자 찬성(29)이 오는 6월 11일 군 입대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찬성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또 “조용히 입대하고 싶은 본인 의사를 존중해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2PM은 지난 16일 제대한 택연을 시작으로 준케이, 우영, 준호에 이어 막내인 찬성을 끝으로 전원 군 복무 중이다.

태국 출신 닉쿤은 지난 2009년 추첨 징병제를 운용하는 고국에 추첨하러 갔지만 입대 정원이 차 면제 판정을 받았다.

찬성은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8년 2PM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인기를 쌓아 왔다. 찬성은 이외 본업(?)인 연기 경험을 살려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KBS 2TV ‘7일의 왕비’,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 착실히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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