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기생충’ 하루에 112만명 봤다…벌써 200만 돌파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 영화 '기생충' 포스터가 걸려있다.  이날 정식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9.5.30/뉴스1

개봉 첫날인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 영화 ‘기생충’ 포스터가 걸려있다.(뉴스1)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이 개봉 3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6월1일 하루만에 112만656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37만2317명이다.

이로써 ‘기생충’은 개봉 3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이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기생충’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알라딘’은 같은 날 30만 6058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84만 2303명이다.(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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