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왓슨 레이크에서 만난 선셋

2019-6-1st

애리조나 세도나에서 남서쪽으로 약 70마일정도 거리에 있는 프레스콧에는 왓슨 레이크 파크가 있다. 애조나에 사는 풍경사진작가들에게는 잘 알려진 곳이다. 이 레이크는 190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수원지로 사용되는 인공 호수인데, 신비하고 멋진 모양의 크고 작은 수많은 바위들로 그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 특히, 해질 무렵이나 이른 아침에 가서 사진촬영을 해 보면 그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에 푹 빠져들게 된다. 사진은 해가 지고나서 서서히 붉게 물든 노을을 배경으로 물에 잠긴 바위를 촬영한 것이다. 이 파크의 입장료는 3불이며, 왓슨 레이크 파크의 오픈 시간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다르므로 방문전에 미리 알아 보고 가는 게 좋다. 좋은 방문시기는 겨울이 지나 수위가 높은 3월부터 5월까지가 최적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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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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