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파이낸셜 1억불 규모 ABS 발행 전량 매각

제목 없음‘하나 파이낸셜(대표 서니 김)이 1억 달러 규모의 팩토링 자산유동화 증권(ABS)를 발행하며 3억달러까지 증자가 가능한 옵션도 획득했다.

하나파이낸셜 측은 3일 ”미국내 증권사중 손꼽히는 구겐하임 (Guggenheim) 을 통해 발행 전액 매각에 성공했다”며 ” 전체액수중 68%가 신용평가사 KBRA에서 “A” 등급을 받았고 나머지도 “BBB”,”BB”와 “B”를 받았다”고 전했다.

자산유동화증권(Asset Backed Securities, 이하 ABS)이란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표준화하고 특정조건별로 집합하여 이를 바탕으로 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각 기업 자산의 특성과 현금 흐름 등에 따라 높은 신용도를 지니는 증권의 발행이 가능해 자금조달수단을 다양화 할 수 있으며 총자산수익률(ROA) 및 자산회전율, 자기자본비율 등 재무지표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오는 8월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하나파이낸셜은 미국내 10위권에 진입한 팩토링사업을 비롯,미중소기업청(SBA)융자, 자산담보대출(ABL) , 수출금융, 크레딧 보험 그리고 새롭게 론칭한 트랜스포테이션 파이낸스 등 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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