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변신…방탄소년단, 23만 동원 유럽투어 마치고 금의환향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진, RM, 뷔, 슈가, 정국, 지민이 10일 오후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유럽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진, RM, 뷔, 슈가, 정국, 지민이 10일 오후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유럽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유럽 투어를 마치고 금의환향했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방탄소년단 진, 제이홉, 슈가는 공항에 해바라기 모양의 거대한 탈을 얼굴에 쓰고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탈을 쓴 세 사람은 마스크까지 하고 눈만 드러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탈을 쓰지 않은 RM, 뷔, 지민, 정국은 내추럴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지민은 핑크색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고, 뷔는 베레모에 재킷을 걸쳐 분위기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RM은 흰 반팔 티셔츠로 편안한 모습을, 정국은 무채색 모자에 반팔 티셔츠와 바지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은 해바라기로 변신한 진, 제이홉, 슈가를 보고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양일 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란 이름으로 단독 공연을 갖고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방탄소년단의 웸블리 스타디움 콘서트에는 이틀 간 총 12만 팬들이 함께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과 8일에는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총 11만 관객과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유럽 투어를 통해 총 2개 도시, 4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23만 관객과 호흡했다.

한편 유럽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식 글로벌 팬미팅 ‘BTS 5TH MUSTER [MAGIC SHOP]‘을 연이어 개최한다.(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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