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투어, 독립기념일 연휴 투어 상품 출시

unnamed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관광지를 고르는 때다.  ‘푸른투어’에서는 연휴기간에 갈만한 알짜 투어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 옐로스톤 2박3일

1인당 777달러에 모객 중이다. 고대 인디언들이 발견한 천연 미네랄온천 라바 핫스프링(LAVA Hot Springs) 온천욕도 가능하다. 올드 페이스풀에서 지축을 울리며 뿜어올라오는 신비의 가이져 간헐천을 관광하고 서부영화 ‘Shane’의 촬영지인 그랜드 티톤의 장엄한 경관을 감상한다. 숙박은 고급호텔에서 하게 돼 더욱 안락한 여행을 기대하게 만든다. 7월4일과  6일 각각 출발한다.

  • 카탈리나 섬 당일치기

7월4일 출발한다. 투명한 유리바닥의 보트 옵션투어가 포함됐으며 청정해역의 카탈리나섬에서 자유투어가 예정돼 있다. 1인당 190달러다.

  • 요세미티 타이오가 패스 2박3일

시에라네바다 산맥을 관통하는 타이오가 패스를 따라 요세미티의 진수를 만끽한다. 옴스테드 포인트(OLMSTEAD point)에서 요세미티의 골짜기와 봉우리를 감상하고 요세미티 폭포 하프 돔 엘 캐피탄을 관광한다. 7월4일 출발하며 329달러에 모객중이다.

  • 유타 캐빈투어 2박3일

7월 4일 출발한다. 앤텔롭캐년의 환상적인 협곡 풍경을 고스란히 감상하고 파웰호수와 글랜캐년댐도 관광한다. 콜로라도강이 새긴 황홀한 계곡으로 불리는 홀스슈 밴드는 서부 최고의 비경으로 손꼽힌다. 캐납 호텔식 통나무산장 펜션에서 2박한다. 

  • 그랜드 캐년 노스림/자이언 캐년 트래킹 2박3일

대자연의 모습을 오롯이 간직한 노스림을 트래킹하고 붉은 암반이 장관을 이루는

  자이언 캐년의 버진 리버 트래킹을 하는 상품. 1인당 $299.
  •  와이너리+온천 파소 로블레스 1박2일  
 Sculpterra Winery & Sculpture Garden 와이너리를 방문한다. 리버오크 핫스프링스 온천을 즐길  수 있고 완벽하게 복원된 라퓨리즈마 미션도 방문한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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