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독립기념일 샌디에이고 상대 홈경기 전반기 마지막 선발

 

[게티이미지/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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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32·LA다저스)이 7월 4일(현지시간)  독립기념일에 열리는 다저스타디움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전반기 마지막 선발등판을 하게 됐다.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9일 다음 주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의 홈 5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7월 2일과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치르는 경기에는 로스 스트리플링과 워커 뷸러가 차례로 마운드에 오른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7월 4일 오후 6시 10분(한국시간 7월 5일 오전 10시 10분) 샌디에이고와 치를 전반기 마지막 4연전 의 첫판에 등판한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16경기에서 9승 2패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 중이다. 지난 28일 콜로라도전 4이닝 7실점하며 패전을 안았으나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시즌 10승에 다시 도전한다. 류현진은 올해 홈에서 6승 무패, 평균자책점 0.94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샌디에고와 올시즌 처음 대결하지만 지난해까지 통산 10차례 선발로 나가 7승 1패 평균자책 2.26, 피안타율 0.241로 비교적 강한 편이다.

한편,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7월 9일(화요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다. 만약 류현진의 올스타전 출전이 확정된다면 류현진은 나흘을 쉬게돼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끄는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의 선발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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