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긴장속 최강 F22 스텔스 전투기 중동 배치

 

카타르 알 우데이드 기지에 도착한 F22랩터 스텔스전투기. (미 공군 배포) © 뉴스1

카타르 알 우데이드 기지에 도착한 F22랩터 스텔스전투기. (미 공군 배포) © 뉴스1

미국이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중동지역에 F-22 스텔스 전투기를 첫 배치했다. F-22 ‘랩터’ 전투기는 현존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로 해외 주둔은 이례적이다.

30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F22 전투기들이 지난 27일 카타르의 알 우데이드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미 공군은 카타르 배치 F-22 전투기의 수를 밝히지 않았으나 배포한 사진을 보면 최소 다섯대이다.

미 공군은 “(F22) 전투기들이 미군과 미 중부사령부가 책임지는 지역의 이익을 위해 처음으로 카타르에 배치됐다”고 말했다.

미 공군 최강 F-22 전투기들의 파견은 호르무즈해협에서 미군 드론이 이란측의 대공미사일에 맞아 격추된 지 1주일만이다. 이 가운데 F-22 스텔스 전투기는 이란의 미사일 및 대공 방어망을 유사시 단숨에 무력화시킬 최적합 병기로 평가받는다.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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