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미국서 일본 문제 등 당초 목표 충분히 이뤄…만족”

김현종 “미국서 일본 문제 등 당초 목표 충분히 이뤄…만족”

“일본 일방적 조치 부당성 잘 설명해”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대응논의를 위해 미국을 찾아 3박4일간의 일정을 마친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뉴스1)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대응논의를 위해 미국을 찾아 3박4일간의 일정을 마친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뉴스1)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대응논의 등을 위해 방미(訪美)했던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14일 “당초 생각했던 목표를 충분히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방미한 뒤 이날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김 차장은 일부 기자들과 만나 “이번에 백악관 인사들, 상·하원들을 두루두루 만나 일본의 우리에 대한 일방적 조치의 부당성을 잘 설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장은 이어 “일본의 이러한 조치가 동북아 안보협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아주 우려를 표명했고 미측 인사들은 예외없이 이러한 우리 입장에 공감했다”고 강조했다.(뉴스1)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