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후폭풍, 카뱅 5% 금리 완판까지 걸린 시간, ‘1초’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계좌 수 1000만 돌파를 기념해 내놓은 특별금리 상품이 불과 ‘1초’ 만에 완판됐다. 개시와 동시에 사실상 마감될 만큼 폭발적 반응이다.

22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연 5% 금리로 특별판매한 정기예금은 이날 오전 11시에 시작, 100억원 규모 판매가 개시와 동시에 완판됐다. 카카오뱅크는 이번주 카카오뱅크 1000만위크란 이름으로 특별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첫 상품인 정기예금은 1년 만기 예금에 2.5배인 연 5%(세전) 이자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 1000만원까지다.

카카오뱅크는 접속자 폭주를 대비, 사전 응모 고객을 받아 별도 링크를 제공했다. 오는 23일에는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1만명에게 영화표를, 24일에는 26주 적금을 새로 개설하는 고객에게 두 배 이자를 제공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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