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한혜진, 일일 요가 선생님으로 변신…고객들 ‘원성’

[RE:TV] '더 짠내투어' 한혜진, 일일 요가 선생님으로 변신…고객들 '원성'
tvN ‘더 짠내투어’ ⓒ 뉴스1

‘더 짠내투어’ 한혜진의 3일 차 치앙마이 투어가 시작됐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 2일 차는 이용진이 안내한 친환경 독채 주택에서 마무리됐다. 한혜진은 전날 밤 운동복을 입고 만나자고 예고했다.

한혜진은 치앙마이가 ‘한 달 살기’의 인기 도시라고 소개하며 한 달을 체험한 듯한 ‘하루 살이’ 투어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한혜진이 치앙마이의 대표 이동수단 ‘썽태우’를 부르러 간 사이 멤버들은 숙소 앞마당에서 과일 따기 체험을 했다. 한혜진을 제외한 멤버들은 덜 익은 망고의 강력한 신맛에 당황했다.

한혜진은 멤버들을 야외 요가 클래스로 안내했다. 멤버들은 한혜진이 요가 매트를 대여하러 간 사이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이른 아침 요가보다 음식을 먹고 싶어 했다. 이용진은 “무슨 요가야, 요기나 하고 싶어”라며 배를 만졌다. 멤버들은 허기를 참지 못해 힘이 빠진 모습이었다.

한혜진은 멤버들을 요가 수업에 데려오기 전 유기농 과일 주스 전문점으로 안내했었다. 한혜진은 주스 전문점에 꼭 가보고 싶었다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유기농이라는 한혜진의 선전에도 멤버들은 “그냥 달다”, “배가 고프다”라며 불평했다.

공원에서 이루어지는 요가 수업은 모두 재능 기부로 이루어진 무료 수업이었다. 한혜진이 멤버들의 요가 수업 선생님으로 나섰다. 한혜진은 기초 호흡법부터 고양이 자세 등 요가 수업을 계속했다. 스파르타로 진행되는 한혜진의 요가 수업에 결국 멤버들은 저마다 불만을 표출하며 반기를 들었다.

처음부터 불평이 쏟아진 한혜진의 치앙마이 ‘하루 살이’투어에 위기가 예고됐다.

한편, tvN ‘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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