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Party’ PGA 투어 페덱스컵 바로알기

보너스 상금 1000만 달러가 걸린 플레이오프

1. 페덱스컵이란 글로벌 운송회사인 페덱스(Fedex)가 후원하는 플레이오프 대회다. 노던트러스트와 델테크놀로지챔피언십, BMW챔피언십 그리고 마지막 투어챔피언십 등 모두 네개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경기마다 상금이 주어지며 그 외에 부상으로 보너스 1000만 달러가 주어진다. PGA Tour 정규시즌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매겨 상위랭킹 125명만이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있는 기회가 주어 진다. 이벤트마다 성적에 따라 선수를 탈락시키는 방식으로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는 상위 랭크 30명만 출전할 수 있다.

2. 플레이오프 도입 배경은 이 대회는 2007년 시작됐다. PGA투어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8월)이 끝나면 골프팬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졌다. 이에 PGA투어 사무국은 시즌 마지막까지 골프팬들의 관심끌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이것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스템이다. 참가 선수에게도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고 골프팬들에게도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가 가득 들어가 있다. 이벤트 수는 네 개로 하고 경기마다 상금도 메이저 대회 수준으로 정했다. 노던트러스트를 시작으로 델테크놀로지챔피언십, BMW챔피언십, 투어챔피언십 까지 이어진다.

3. 플레이오프 출전 자격과 경기운영 방식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PGA투어 멤버를 대상으로 대회 성적에 따라 선수들에게 페덱스컵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를 합산해 상위 125명을 추린다. 대회를 거듭하며 탈락하는 ‘서바이벌 방식’이다. 첫 대회인 노던트러스트가 끝나면 상위 100명이 2차전인 델테크놀로지챔피언십에 진출하고 이어 3차전인 BMW챔피언십(상위 70명)과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상위 30명)으로 이어진다. 이런 서바이벌 포맷은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흥미를 주기에 충분하다.

4. 꼴찌도 우승이 가능한 대회 참가자 중 꼴찌도 플레이오프 ‘우승 한 방’이면 얼마든지 페덱스컵 우승을 노릴 수 있다. 플레이오프 우승자에게 페덱스컵 포인트를 2000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꼴찌라도 한 번만 우승하면 곧바로 상위권에 오를 수 있다. 실제로 2009년 페덱스컵 랭킹 124위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탄 히스 슬로컴이 1차전 우승을 차지해 순식간에 페덱스컵 순위 3위까지 오르며 우승 경쟁에 합류하기도 했다. 3차전인 BMW챔피언십이 끝나면 선수들의 페덱스컵 포인트를 재조정하기 때문에 마지막 대회가 끝나기 전까지는 누가 최종 우승자가 될지 예상하기 어렵다. 이는 3차전이 끝난 상황에 이미 플레이오프 우승자가 정해져 마지막 대회가 맥 빠진 채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다. /류종상기자

 

  PGA투어 페덱스컵, 투어챔피온쉽 역대 우승선수

레티프 구센 2004년 투어챔피온쉽 /류종상기자

레티프 구센
2004년 투어챔피온쉽 우승 /류종상기자

바트 브라이언트 2005년 투어챔피온쉽/류종상기자

바트 브라이언트
2005년 투어챔피온쉽 우승/ 류종상기자

아담스콧 2006년 투엎챔피온쉽 /류종상기자

아담스콧
2006년 투어챔피온쉽 우승  /류종상기자

타이거우즈 2007년 트어챔피온쉽/류종상기자

타이거우즈
2007년 투어챔피온쉽 우승/류종상기자

타이거우즈  2007페덱스컵 우승 / 류종상기자

타이거우즈
2007페덱스컵 우승 / 류종상기자

필 미켈슨 2009 투어챔피온쉽/ 류종상기자

필 미켈슨
2009 투어챔피온쉽우승/ 류종상기자

타이거 우즈 2009 페덱스컵 우승/류종상기자

타이거 우즈
2009 페덱스컵 우승/류종상기자

필미켈슨 (2009  투어챔피온쉽 우승), 타이거우즈 (2009 페덱스컵 우승) / 류종상기자

필미켈슨 (2009 투어챔피온쉽 우승), 타이거우즈 (2009 페덱스컵 우승) / 류종상기자

2010 페덱스컵,투어챔피온쉽 우승/류종상기자

2010 페덱스컵,투어챔피온쉽 우승/류종상기자

빌 하스  2011 페덱스컵,투어챔피온쉽 우승/류종상기자

빌 하스
2011 페덱스컵,투어챔피온쉽 우승/류종상기자

브랜트 스니데커 2012 페덱스컵,투어챔피온쉽 우승/류종상기자

브랜트 스니데커
2012 페덱스컵,투어챔피온쉽 우승/류종상기자

헨릭 스텐손 2013투어팸피온쉽, 페덱스컵 우승/ 류종상기자

헨릭 스텐손
2013투어팸피온쉽, 페덱스컵 우승/ 류종상기자

빌리 호셀 2014 투어챔피온쉽, 페덱스컵 우승/류종상기자

빌리 호셀
2014 투어챔피온쉽, 페덱스컵 우승/ 류종상기자

조던 스피스 2015 페덱스컵, 투어챔피온쉽 우숭/ 류종상기자

조던 스피스
2015 페덱스컵, 투어챔피온쉽 우숭/ 류종상기자

로리 맥길로이 2016 투어쳄피온쉽,페덱스컵우승/류종상기자

로리 맥길로이
2016 투어쳄피온쉽,페덱스컵우승/류종상기자

2016투어챔프 연장전 에서 우승한 로리 맥길로이의 포효/류종상기자

2016투어챔프 연장전 에서 우승한 로리 맥길로이의 포효/류종상기자

쟌더 스펠러(오른쪽) 2017 투어챔피온쉽우승, 져스틴 토머스 페덱스컵 우승/ 류종상기자

쟌더 스펠러(오른쪽) 2017 투어챔피온쉽우승, 져스틴 토머스 페덱스컵 우승/ 류종상기자

타이거 우즈  2018 투어챔피온쉽 우승 / 류종상 기자

타이거 우즈
2018 투어챔피온쉽 우승 / 류종상 기자

져스틴 로즈(2018 페덱스컵 우승)타이거 우즈(2018투어챔피온쉽우승/ 류종상기자

져스틴 로즈(2018 페덱스컵 우승)타이거 우즈(2018투어챔피온쉽우승/ 류종상기자

타이거 우즈가  2018 투어 챔피온쉽 에서 우승을 한후 캐디와 포옹하고 있다/ 류종상기자

타이거 우즈가 2018 투어 챔피온쉽 에서 우승을 한후 캐디와 포옹하고 있다/ 류종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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