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디트로이트전 3안타·2볼넷 맹활약…타율 0.281

크기축소-cut (8)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3개와 볼넷 2개를 기록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추신수는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지난 달 25일 오클랜드전 이후 8경기 만에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타율은 0.276에서 0.281로 상승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조던 짐머맨의 초구를 받아쳐 2루타를 기록했다. 데니 산타나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엘비스 앤드루스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았다.

2회말 볼넷으로 출루했던 추신수는 5회말 내야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후 터진 산타나의 2점 홈런 때 추신수든 득점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4-4로 팽팽하던 7회말에는 볼넷을 골라내 출루했다. 이후 추신수는 윌리 칼혼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3번째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8회말 1사 2루에서 1타점 2루타를 때려 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텍사스는 디트로이트에 9-4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텍사스는 57승54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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