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와 ‘서울투어 삼매경’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연세대 입학을 앞둔 그의 큰 아들 매덕스. 졸리와 매덕스가 19일 서울 시내 곳곳을 즐겁게 관광하는 모습이 한 누리꾼 카메라에 포착된 사진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 중이다.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헤럴드경제=이운자 기자] 내달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생명공학 전공) 입학을 앞둔 장남 매덕스 졸리-피트(18)와 함께 한국을 방문 중인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4)가 19일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이날 오후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종각역 인근의 한 한우 음식점에서 식사를 즐기는 졸리와 매덕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졌다. 사진 속에는 유리창 앞에서 식사를 하는 두 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졸리는 아들 매덕스와 함께 통역사로 보이는 한 명의 남성과 함께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앞서 서울 중심가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졸리가 아들을 위해 구입한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쇼핑백을 든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졸리는 지난해 11월 내한 당시에도 삼청동에 있는 한우 고기 집을 방문해 식사를 한 바 있다. 이번에 방문한 종각역 인근 한우 집 역시 한우와 생등심불고기, 한우 차돌볶음밥, 불고기 전골 등이 유명한 집이다.

한편 졸리는 이달 26일 연세대에 입학하는 아들 매덕스의 뒷바라지를 위해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졸리는 매덕스가 연세대에 입학할 때까지 한국에 머무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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