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년 된’ 10센트 동전 132만달러에 팔렸다

1894년 단 24개만 제작된 10센트짜리 동전 경매

1894년에 제작된 미국 10센트 동전이 지난 15일 한 경매장에서 약 16억원에 낙찰됐다.  © 뉴스1

1894년에 제작된 미국 10센트 동전이 지난 15일 한 경매장에서 약 16억원에 낙찰됐다. <출처=스택스 바우어스 갤러리즈> © 뉴스1

 

미국 10센트 동전이 지난주 한 경매에서 132만달러(약 15억9700만원)에 낙찰됐다.

2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낙찰받은 이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리얼 솔트레이크 구단주인 델 로이 한센이다. 그는 열렬한 동전 수집가로 지난 1972년부터 현재까지 생산된 모든 동전을 수집하고 있다.

지난 15일 스택스 바우어스 갤러리즈의 경매에 나온 이 동전은 1894년 제조 당시 24개만 만들어졌고, 현재는 그중 9개의 존재만이 확인됐다.

동전에 문양을 만든 찰스 E. 바버의 이름을 따서 바버 다임이라고도 불리는 이 동전은 지난 2016년에도 경매에 나왔었다. 당시 익명의 구매자에게 200만달러에 낙찰됐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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