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건강 챙겨줄 블루베리 음료 세 가지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작고 귀여운 크기의 ‘블루베리’는 남녀노소, 어떤 상황에서든 간식으로 섭취하기 좋은 과일이다.

특히 무더위가 막바지를 향해가는 이 계절엔 수분 보충과 피로 회복, 노화 방지에 탁월한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의 한 종류인 안토시아닌은 우리 몸에서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와 질병 예방에 탁월하다.

블루베리는 운동 이후에도 섭취하면 좋다. 운동을 하고 나면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체내 활성산소와 항산화의 균형이 깨진다. 이 때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블루베리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블루베리를 음료로 만들어 먹으면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갈증도 달랠 수 있다.

 

미국하이부시블루베리협회 제공

■블루베리 건강 스무디 (Balanced Blueberry Smoothie)

〈재료〉

블루베리(1컵), 두유(1-2컵), 바나나(1/2개), 땅콩버터(2티스푼), 시금치(1컵), 치아시드 (1티스푼)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준다. (1-2컵의 단백질 가루 또는 얼음을 넣어도 된다.)

 

미국하이부시블루베리협회 제공

■ 블루베리 바질 프로즈 (Blueberry Basil Frose)

〈재료〉

로제 와인(1병), 반으로 자른 블루베리(2컵과 1/3컵), 굵은 설탕(1/3컵), 레몬주스(1/4컵),

자른 생 바질 잎(1/4컵)

〈만드는 법〉

①와인을 얼음 틀에 넣고 6-8시간동안 얼린다. (와인은 알코올 성분 때문에 완전히 얼지 않는다는 점 주의)

②믹서기에 와인 얼음, 블루베리, 설탕, 레몬주스, 바질을 넣고 갈아준다.

③잔에 나누어 담고 남은 블루베리와 바질로 장식해준다.(논알콜(Non-alcohol)로 만들 경우에 와인 대신 레몬 탄산수를 넣는다.)

미국하이부시블루베리협회 제공

■ 블루베리 소다 (Blueberry Soda)

〈재료〉

얼음 약간, 블루베리(1/2컵), 탄산수(380ml), 블루베리 퓨레(90ml),

민트 잔가지 2개

〈만드는 법〉

①잔에 얼음과 블루베리를 겹겹이 채워준다.

②다른 잔에 블루베리 퓨레와 탄산수를 넣고 섞어준 뒤에 ①에 담고 민트 잎으로 장식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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