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패키지…노옵션 패키지…온리 1 패키지…하나투어, 가을맞이 이색 상품 출시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쉔부른 궁전[하나투어]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5시 이후엔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한두 나라만 집중 여행하고, 왈츠의 도시 비엔나에서 댄스도 배우고….

㈜하나투어가 가을 여행철을 앞두고 프리미엄 패키지 여행상품 4종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일반 패키지보다 여유로운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특색있는 관광지에 들르거나 남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105 패키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공식 여행 일정을 진행하는 어행 상품이다. 관광 일정은 핵심 코스만 엄선해 즐기되, 아침과 저녁에 남는 시간을 활용해 개인여행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그리고 호텔 조식이나 부대시설을 한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3무(無) 패키지는 쇼핑과 옵션, 팁 부담이 없는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여행지에서 꼭 즐겨야 할 현지 옵션들이 상품 일정에 포함되어 있어 추가 비용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데다, 단체 쇼핑일정이 없어 만족도가 높다. 3무(無) 패키지 이용객은 지난 5년간 연평균 40%씩 증가했다.

​요즘 유럽 여행의 트렌드는 1~2개국 깊이보기다. 최대한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던 랜드마크 관광 트렌드에서 한두 나라만 집중적으로 둘러보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 1~2개국 패키지는 잘 알려지지않은 지방 소도시를 꼼꼼히 둘러볼 수 있으며,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다.

​Only1 패키지는 독특한 여행경험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를테면 ‘쉼표in유럽, 동유럽 3국 9일’은 여행 중 왈츠의 도시 비엔나에서는 댄스스쿨에서 실제 왈츠를 배우고 수료증도 받는다. 그리고 ‘쉼표in유럽, 이탈리아일주 9일’에는 워낙 인기가 많아 개별 예약하기가 어려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 ‘최후의 만찬’ 관람 일정이 포함되어 있다.

​하나투어는 오는 9월 22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의 ‘프리미엄 여행대전’ 기획전을 통해 해당 패키지 여행상품들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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