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트와이스 미나, 불안 장애…선택적 일정 참여 양해”

20190827000486_0[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JYP엔터테인먼트(JYP)가 트와이스 멤버 미나(사진)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소속사 측은 27일 트와이스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복수의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한 확인 결과, 현재 미나의 건강 상태 진단명은 불안 장애로 확인 됐다”라며 미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해당 증상의 가장 큰 특징은 극도의 불안 상태가 지속 혹은 간헐적으로 예측 없이 발생한다는 점, 불안 상태의 수위 또한 갑작스럽게 변동된다는 점”이라며 “미나의 일정 참여에 대해서는 이러한 가변적인 상황을 전제로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의 상의를 통해 판단 및 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미나의 일정 참여는 절대적으로 본인의 객관적인 건강 상태에 근거해야하므로 불가피하게 일부 선택적일 수 밖에 없는 점 팬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면서 “미나의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 미나는 정신적 불안 증세로 인해 지난 7월부터 트와이스 월드투어 일정에 불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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