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손흥민, ‘라이벌’ 아스날전 첫 골 사냥 도전

 

이미지중앙  손흥민은 라이벌인 아스날을 상대로 마수걸이 골을 노리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영민 기자] 손흥민이 31일(현지시간)  ‘북런던 더비’ 아스날전 출격을 앞두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뉴캐슬전에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복귀했다. 그러나 아쉽게 공격 포인트를 만들지 못했고, 결국 팀도 패했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경기 내내 가장 돋보였다. 양 팀 중 최다 슈팅을 기록하며 선발로 나선 모우라, 라멜라보다 활발한 몸놀림을 보여줬다.

분위기 반전을 원하는 토트넘의 다음 일정은 ‘북런던 더비’ 아스날전이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이 해리 케인과 함께 공격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했다. 토트넘에 힘이 될 희소식도 전해졌다. 다수 현지 언론이 일제히 북런던 더비 전에서 알리가 복귀한다고 보도한 것. 토트넘 공식 SNS도 알리의 훈련 사진을 게시하며 출전 가능성을 암시했다.

손흥민과 알리는 ‘절친’ 으로 유명하다. 토트넘의 승리로 끝난 아스날과의 지난 리그컵 8강전에서 손흥민과 알리는 각각 한 골씩 터트린 바 있다. 알리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DESK 라인이 토트넘을 북런던 더비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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