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위기’ 구혜선, 영화제는 불참→소설 해외 진출..예술가 꽃길 행보는 계속

restmb_jhidxmake (2)파경 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구혜선이 감독과 작가로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구혜선은 SNS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직접 알려오고 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과 이혼 갈등을 겪고 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구혜선은 법무법인 리우를 통해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에 ‘협의’한 바는 있으나 이혼에 ‘합의’한 적은 없다”며 현재 이혼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특히 구혜선 측은 “상대방 안재현씨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훼손, 변심,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안재현은 “결혼 후 1년 4개월 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며 “부끄러운 짓을 한 적 없다”고 구혜선의 입장을 반박했다. 하지만 구혜선은 안재현이 주취상태에서 여성과 연락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며 안재현의 변심과 충실하지 못했던 결혼 생활에 대해 폭로해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구혜선은 파경 이슈와 관련해 폭로전으로 구설에 오른 것과는 별개로 아티스트로서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구혜선은 전시회 성료, 영화제 초청, 소설 해외 진출 등 아티스트로서 맹활약하고 있는 근황을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27일 구혜선은 SNS를 통해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게 적막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익금 2000만 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전시회 수익금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재현과 폭로전을 이어오던 구혜선이 직접 전한 첫 근황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는 것은 당연했다.

이미지중앙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28일 구혜선은 SNS에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포털사이트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작가로서 재능을 뽐냈을 뿐만 아니라 영화 감독으로서도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미스터리 핑크(감독 구혜선)가 국내 경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화 ‘미스터리 핑크’는 배우 서현진, 양동근이 출연한 구혜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하지만 구혜선은 개막식 및 GV 일정에 참석하지는 않는다. 영화제 측은 “배급사 쪽에서 불참 소식을 메일로 전해왔다”며 “소속사 측에서도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혜선 또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용종을 제거하고 입원중이라 영화제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응원합니다”라고 불참 사유에 대해서 직접 설명했다. 구혜선은 31일 자신의 SNS에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셀러 진입 후 인도네시아로 수출이 결정 되었습니다”라는 소식을 전하며 아티스트로서 꾸준히 꽃길 행보를 걷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알렸다.

이혼 갈등이라는 사생활 이슈와는 별개로 예술가로서 활발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는 구혜선. 예술가로서 연일 좋은 성과를 전하고 있는 구혜선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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