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네이처메이드 오가닉코튼커버’ 내놓아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기저귀 커버에 100% 유기농 순면과 100% 유럽산 흡수소재를 사용한 친자연주의 기저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코튼커버’〈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100% 유기농 순면으로 커버를 만들어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극대화한 게 특징. 천연성분 중 가장 높은 선호를 보였던 오가닉 코튼(유기농 순면)을 아기 피부가 닿는 커버 전체에 적용했다. 원산지 중 가장 높은 선호를 보이는 유럽산 흡수소재를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독일에서 들여왔다. 특히, 오가닉코튼 안커버는 ‘오가닉코튼 함유’가 아닌 100% 오가닉 코튼으로 차별화를 강조했고, OCS 유기농인증도 받았다.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 최고(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피부보습성분인 시어버터를 함유한 99.3% 천연유래 성분의 로션을 안커버에 적용, 피부에 미치는 자극을 최소화했다고 유한킴벌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지속가능한 지구를 아기에게 물려주기 위한 배려도 담았다고. 기저귀에 사용되는 모든 펄프는 FSC(산림감시코드) 인증을 통해 계획된 벌목만 통해 생산된 원료를 사용했다. 허리밴드와 다리밴드에 천연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바이오매스를 적용해 온실가스 저감에 신경을 썼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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