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콜로라도 제물로 3연승…지구 우승 매직넘버 ’5′

 

3연승을 달린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 

다저스는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다저스는 시즌 91승 50패를 올리며 지구 우승에 한걸음 다가섰다. 6회까지 0-2로 끌려가던 다저스는 7회말 대거 4점을 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볼넷과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2루에서 러셀 마틴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타석에 선 데이비드 프리즈는 우중월 솔로포로 연속 타자 홈런을 만들며 점수를 4-2로 벌렸다. 8회말 다저스는 저스틴 터너의 솔로포로 한 점을 더 추가, 5-2로 달아났다. 9회초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은 3점 차 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올랐으나 볼넷과 2루타, 내야땅볼을 차례로 허용하며 1점을 내줬다.

다섯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케일럽 퍼거슨이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1패)을 올렸고 마무리 잰슨이 쑥쓰러운 28세이브를 올렸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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