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스, 알아서 다 해주는 ‘자동 물내림 비데’ 출시

20190822000621_0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대표 권민석)의 리빙 브랜드 이누스(inus)가 ‘자동 물내림 비데’〈사진〉를 26일 출시했다.

이누스의 자동 물내림 비데는 물탱크형(IS-7000AF)과 직수형(IS-7100AF) 2가지. 가정용 양변기에 적합한 물탱크형은 클립 고정 및 수압을 이용한 방식으로 설치가 용이하고 고장의 우려가 없는 게 장점이다.

직수형의 경우 하나의 호스로 연결돼 비데와 자동 물내림 기능이 작동된다. 학교나 요양원, 장애인 화장실 등 위생과 청결 관리가 중요한 시설에 알맞게 설계됐다. 특히,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임산부나 장애인, 노약자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자동 물내림 비데에 앉아서 볼일을 보고 일어나면 인체감지 센서가 작동돼 자동으로 물이 내려간다. 변기 레버를 누를 필요가 없어 교차감염을 막아준다. 대·소변을 구분해 물을 내리기 때문에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비데 사용 후 휴지 사용시간을 고려해 자동 물내림 시간 조절도 가능하다.

이밖에 사용 전후 자동으로 노즐을 세척해주는 셀프크리닝 기능, 아동 체형에 맞는 노즐위치와 수압세기를 적용할 수 있는 어린이 기능, 세정 후 건조까지 자동으로 이어지는 오토기능 등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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