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상표권 무단 사용’ 장우혁, 검찰 조사

김경욱 전 SM 대표 지난해 12월 ‘상표법 위반’ 고소

1세대 아이돌 H.O.T.의 2018년 10월 공연모습. [News1]

1세대 아이돌 H.O.T.의 2018년 10월 공연모습. [News1]

1세대 아이돌 H.O.T 멤버인 가수 장우혁씨가 H.O.T 상표를 무단 사용한 혐의로 고소당해 검찰에 출석했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영림)는 이날 오전 상표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장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H.O.T 상표권과 관련 서비스권을 소유한 김경욱 전 SM 대표는 장씨와 공연기획사 솔트이노베이션이 홍보와 기획에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검찰에 고소하고 3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씨는 지난 10월 H.O.T의 콘서트를 앞두고 상표권 소유를 주장하며 로열티 지불을 요구한 바 있다. 이러한 논란이 일자 당시 H.O.T. 콘서트는 ‘High-five of Teenager’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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