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식당 미쉐린가이드 ‘맛집’ 인증

전원식당
전원식당 전용원 대표가 미쉐린가이드 스티커가 붙여진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LA한인타운에서 ‘엄마 손 집밥’으로 널리 알려진 전원식당(대표 전용원)이 글로벌 레스토랑 평가시스템을 운영하는 미쉐린(미슐랭)가이드의 맛집으로 선정됐다. 전원식당은 최근 미쉐린가이드의 제로(0),별 하나(★),별 두개(★★),별 세개(★★★)로 이뤄진 4등급 가운데 제로 평가를 받았다.

올해 초부터 LA지역의 식당을 대상으로 10년만에 평가 작업을 다시 시작한 미쉐린 가이드는 LA코리아타운 소재 한식당 가운데 8번째로 전원식당을 제로 등급의 맛집으로 선정, 인증스티커를 발급했다. 미쉐린 가이드는 전원식당에 대해 “해물요리가 특별하며 특히 맵고 짭쪼름하게 조려낸 은대구 조림은 ‘절대 강자(absolute winner)’”라고 추켜세웠다.

아울러 “바삭하게 구운 민어구이와 조개살과 호박, 육즙이 풍부한 굴로 부쳐낸 해물파전”을 소개했다.

LA한인타운 소재 한식당 가운데서는 전원식당에 앞서 조선갈비, 박대감,길목,숯불집,쿼터스,소반,다래옥 등이 미쉐린가이드 제로 등급 스티커를 받았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