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10타석 연속 출루로 구단 신기록

텍사스전 대기록 달성…추신수는 결장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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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추신수의 텍사스전에서 10타석 연속 출루하며 구단 신기록을 달성했다.

최지만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텍사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나서 1타수 1안타 1득점 4볼넷을 기록하며 모든 타석에서 베이스를 밟았다.

전날에도 2홈런 3볼넷으로 모두 출루에 성공했던 최지만은 10타석 연속 1루 베이스를 밟으며 탬파베이 구단 신기록(9경기)을 경신했다.여기에 더해 최지만은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쳐낸 뒤 홈을 밟아 득점도 올렸다.

이날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최지만은 시즌 타율도 0.259에서 0.261로 끌어올렸다.하지만 최지만의 활약에도 팀은 텍사스에 4-6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관심을 끈 텍사스 추신수(37)와의 대결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이날 추신수는 벤치에서 경기를 마쳤다.(sbt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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