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SNS에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20190917000041_0[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유승준이 한국 활동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유승준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대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을 것 같을 때 성장한다. 계속 가야만 한다(Strength grows in the moments When you think you can’t go on But you keep going anyway)”는 글을 작성했다.

이와 함께 유승준은 “책임지기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nevergiveup, be, responsible)”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논란이 일없다.

이후 입국 금지 처분을 받으면서 한국 활동을 하지 못했다. 이후 유승준은 2015년 8월 재외동포 체류자격의 사증 발급을 신청했으나 LA 총여사관이 이를 거부했다. 이에 유승준은 행정법원에 소를 제기했지만 1심과 2심에서 모두 패소했다. 그러다가 대법원이 지난 7월 “유승준의 비자 발급은 위법하다”고 판단, 파기 환송을 하면서 유승준이 한국 땅을 밟을 수 있는 명분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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