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웰니스 관광객 모셔라’ 2019 웰니스 관광지 10곳 신규 선정

GWI 조사, 세계 웰니스산업규모 5040조원

웰니스 관광산업 매년 6.4% 성장 ‘블루오션’

2019년도 신규 선정 웰니스 관광 시설로 선정된 제주 서귀포 취다선 리조트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성장하는 웰니스 관광산업 수요를 충족할 ‘컨텐츠’를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힐링과 건강을 통한 여행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관광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17년부터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0개소를 추가로 선정하여 총 41개소를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10곳은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인천) ▶테라피스파 소베(광주) ▶취다선 리조트(제주 서귀포) ▶부산 치유의 숲(부산) ▶아일랜드 캐슬(경기 의정부) ▶파라다이스스파 도고(충남 아산) ▶전남권 환경성질환 에방관리센터(전남 보성) ▶뮤지엄 산 명상관(강원도 원주) ▶용평리조트 발왕산(강원도 평창) ▶한화 벨버디어 웰니스(경남 거제)다.

2019 신규 선정 웰니스 관광지

이들 10개소는 올 상반기부터 국내 14개 광역지자체 및 5개 RTO(지역관광공사)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40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관광 및 웰니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와 3차 선정위원회에 걸쳐 심도있는 평가 끝에 한국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갖춘 곳들로 최종 선정한 곳들이다.

2019년도 신규 선정 웰니스 관광 시설로 선정된 경남 거제 밸버디어 웰니스

글로벌 웰니스연구소(GWI) 2018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웰니스 산업의 규모는 2015~2017년 사이 평균 6.4% 성장(세계경제성장률 3.6%의 2배)해 4조2000억 달러(약 5040조 원)에 달하며, 그 중 웰니스 관광 산업규모는 6350억 달러(762조 원 상당)로 매년 6.5%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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