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로하니 대통령 및 자리프 외무장관에 비자 발급

미국이 19일(현지시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에 대해 다음 주 유엔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뉴욕을 방문할 수 있는 비자를 발급했다고 이란 유엔대표부가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의 알리레자 미류우세피 유엔 대표부 대변인은 미국의 비자 발급 사실을 확인했다.

앞서 압바스 무사비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자리프 장관이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뉴욕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는 트위터에서 “자리프 장관이 유엔 총회 제74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새벽 뉴욕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앞서 자리프 장관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곧 열릴 유엔 총회에 이란 대표단의 비자 발급을 연기하려 했다고 밝혔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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