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합류 이상화♥강남, ‘29금(禁) 로맨스’에 제작진 당혹

내달 12일 결혼식을 앞둔 이상화·강남 커플이 ‘동상이몽 시즌2’에 전격 합류, 기존에 보여줬던 모습과 180도 다른 예비신혼 부부의 달달한 일상를 보여줄 예정이다. [SBS ‘동상이몽 시즌2’캡처]

[헤럴드경제=이운자] 내달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이상화-강남이 ‘동상이몽 시즌2’에 전격 합류를 예고했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방송 말미에는 오는 10월 12일 결혼식을 앞둔 빙속여제의 이상화와 가수 강남의 예비신혼 부부로서의 달달한(?) 모습이 공개됐다.

경기장 내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강남을 향해 시종일관 “귀여워”를 외치며 애교를 폭발하는 이상화와 이런 낯간지러운 멘트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강남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강남은 이상화가 평상시에는 박력 넘쳐 보이지만 “완전 애교도 많다”며 예비신부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결혼식을 20여일 앞두고 있는 이상화·강남 커플은 촬영 내내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어 ‘눈만 맞으면 급 후끈해지는 예비신혼의 29금(禁) 로맨스’라는 제작진의 자막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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