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골칼슘, 저분자여서 흡수 용이 각광…적정량 복용 중요

칼슘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일반에 아직 생소한 어골칼슘이 우수한 칼슘제로 부각되면서 효능 등에 관심이 쏠린다.

어골칼슘은 생선의 뼈, 1000도 가량의 높은 온도에서 녹여 만든 것이다. 사람의 뼈를 비롯해 모유 칼슘과도 유사한 인산칼슘이 주성분이다.

어골칼슘은 해외에서 칼슘 보충제의 원료로 인기가 높다고 알려졌다. 덴마크나 노르웨이같은 국가에서는 생선뼈를 활용한 칼슘의 유용성을 밝혀낸 바 있다.

칼슘은 뼈와 치아를 만들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혈액의 응고를 돕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칼슘은 심장의 규칙적인 박동, 신경전달 물질 분비, 효소 활성화, 백혈구 식균 작용, 세포의 분열 및 여러 영양소의 대사 작용 등의 효능을 지니고 있다.

해조칼슘이나 해조칼슘에 비해 저분자 구조여서 흡수율이 높고 중금속 오염 우려도 적다는 평가다.

너무 많이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변비, 칼슘혈증, 신장결석증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한국인 칼슘 섭취 권장량은 성인 기준으로 남성은 700~750mg, 여성은 650~700mg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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