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내년 1월 ‘알토란’ 작가와 결혼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김승현. [김승현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 시즌 2(이하 살림남2)’에 출연 중인 배우 김승현(38)이 내년 1월 결혼한다.

2일 TV리포트는 “김승현이 내년 1월 중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김승현의 예비 신부는 MBN 예능 ‘알토란’ 작가로 알려졌다. 김승현은 ‘알토란’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며 작가 A 씨와 인연을 맺었다.

TV리포트에 따르면 김승현과 작가 A 씨는 지난달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승현은 최근 아파트를 장만하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알토란’ 측 관계자는 “김승현과 A 씨가 내년 결혼하는 것이 맞다”며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김승현은 1997년 잡지 ‘렛츠’의 모델로 얼굴을 알리며 1998년 SBS 드라마 ‘나 어때’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하지만 이후 미혼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인기가 추락,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그러나 최근 20여 년 만에 ‘살림남2’를 통해 복귀,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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