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과 무역협상서 좋은 일…과거보다 따뜻”

“오늘 류허 부총리 만나…중대한 일 벌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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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양국의 논의가 원활하게 이뤄졌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가까운 과거보다 더 따뜻한 느낌을 받았고, 마치 옛날과도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를 만난다”면서 “모두들 아주 중대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중국은 전날부터 이틀간 고위급(장관급) 무역협상에 들어갔다.

앞서 CNBC는 미국과 중국이 이번 협상에서 휴전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중국이 위안화 환율 조작을 금지하는 ‘환율 협정’에 서명할 경우 미국은 오는 15일부터 2500억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부과하려던 추가 관세를 연기할 전망이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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