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9월돼지고기가격70폭등앞으로더오를것

9월 중국의 돼지고기 가격이 70% 가까이 폭등했다고 국가통계국이 15일 발표했다.

국가통계국은 이날 9월 돈육가격이 전년 대비 69.3%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46.7%보다 더욱 상승한 것이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돼지열병) 발생 이후 월간 기준으로 최고 상승폭이다.

이에 따라 9월 식품가격은 전년 대비 11.2% 상승했다. 이는 전월의 10%보다 더욱 높아진 것이다.

이로써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0% 올랐다. 이는 전월의 2.8%보다 더 높아진 것이며, 2013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돼지고기 값이 급등하고 있는 것은 돼지열병으로 중국이 사육하고 있는 돼지 약 50%를 살처분 했기 때문이다. 2018년 중국은 4억4000만 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돼지열병이 지금도 확산되고 있어 돈육 부족 현상이 더 악화돼 돈육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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