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 착용감 강화제품 출시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요실금제품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와 ‘디펜드 안심플러스 언더웨어’ 2종〈사진〉을 새로 내놓았다.

새로운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는 허리와 복부가 밀착되는 부위에 더욱 부드러운 허리밴드와 소프트 슬림핏 등의 고품질 소재가 사용됐다. 체형에 딱 맞도록 엉덩이 전체를 감싸주는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마치 속옷을 입은 것처럼 편안함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사전 소비자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약 8명이 “속옷을 입은 것처럼 얇고 편하다, 엉덩이 부분을 편안하게 잘 감싸준다”는 등의 피드백과 함께 새로운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디펜드 안심플러스 언더웨어는 기존에 없던 옆샘 방지막을 새로 추가하고, 신축성과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거동이 수월치 않은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한킴벌리 측은 “요실금은 40대 이상 성인 여성 30%, 남성 10% 이상이 경험할 정도로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요실금 시장의 성장은 새로운 산업이 육성된다는 의미 외에도 사회활력과도 관련이 깊다. 요실금으로 인해 위축되기보단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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