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가을대추’ 리뉴얼 출시…90년대 감성 그대로

20191018000261_0웅진식품은 1995년 패키지와 옛 감성을 그대로 살린 온장 음료 ‘가을대추’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리뉴얼한 가을대추는 출시 당시의 진한 대추 색상과 전통적인 글씨체를 그대로 유지했다. 식품업계에 불고 있는 레트로 열풍을 반영한 것이다. 맛은 국산 대추와 생강을 오랜 시간 우려내어 전통 대추차의 기본에 충실했다. 그러면서도 현대 트렌드에 맞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맛을 부드럽게 업그레이드했다.

가을대추는 지난 1995년 출시되자마자 대한민국에 대추 음료 열풍을 일으킨 제품이다. 당시 ‘남자의 가슴을 촉촉히 적신다’란 카피로, 톱 모델 박중훈의 남성적인 매력을 담은 CF가 흥행하면서 자연스럽게 국민 음료로 자리잡았다.

레트로 버전의 가을대추는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할 수 있다. 280㎖ 용량에 가격은 1500원이다.

장문영 웅직식품 가을대추 브랜드 매니저는 “온장 보관이 가능해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즐기기 좋다”며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 100% 국산 대추와 생강을 우려낸 가을대추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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